YUV Player 만들기

Project 2010.02.09 22:26

안녕하세요? 맨날맑음 입니다.

 

YUV 시퀀스를 재생하기 위해서 Raw Data Displayer(RDisp)라는 프로그램을 사용 하였습니다. 카이스트에서 한국사람이 개발한 프로그램인데요. 여러개의 파일을 동시에 재생하고, 여러가지 YUV 포맷을 지원하여 매우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 Fig1. RDisp -

저도 몇달전쯤 심심하던차에 YUV Player를 만들어 보려고 시도해 보았습니다. 사실 Color Space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레퍼런스가 부족하여 몇일을 걸려 완성했는데요..(사실 아직 문제점이 많습니다) 만들면서 발생한 문제점과 만드는 방법을 포스팅하려 합니다.

 

#1. YUV Plyaer를 만들기 위한 준비

개발환경

IDE : Microsoft Visual Studio 2008

언어 : Visual C#

프레임워크 : .NET Framework 2.0

출력 형식 : Windows Form

제가 닷넷을 선택하고 윈폼으로 프로젝트를 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MFC나 기타 다른 방법이 있을 테지만 닷넷이 제일 익숙하기 떄문이었습니다. –_-; 그냥 플레이어의 알고리즘만 익히자는 취지도 이 선택에 한 몫 했습니다.

 

막상 Player를 만드려고 보니 YUV를 어떻게 화면에 뿌려줄까?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YUV를 바로 화면에 뿌릴 수 있는 방법은 애당초 없습니다. 컴퓨터 화면은 RGB포맷을 사용하기 때문이죠. 그렇습니다. YUV를 RGB로 바꿔야 합니다.

 

YUV Player의 프로세싱 과정

1. YUV 데이터를 읽어 온다.
2. RGB로 변환한다.
3. RGB에 Bitmap 헤더 정보를 입혀 Bitmap으로 변경한다.
4. Bitmap을 fps에 따라 적당한 속도로 화면에 뿌려준다.

대충 위와같은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YUV와 RGB에 관한 지식이 필요합니다. 이전 포스팅 중 http://crynut84.tistory.com/56를 참고 하시면 관련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그리고 위키(http://en.wikipedia.org/wiki/YUV)를 보시면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2. YUV –> RGB

public Color YUVtoRGB(int Y, int U, int V)

{ 

    return Color.FromArgb(Clippiing((76284 * (Y - 16) + 104595 * (V - 128)) >> 16),

        Clippiing((76284 * (Y - 16) - 53281 * (V - 128) - 25625 * (U - 128)) >> 16),

        Clippiing((76284 * (Y - 16) + 132252 * (U - 128)) >> 16));          

}

 

byte Clippiing(int data)

{

    return (byte)((data < 0) ? 0 : ((data > 255) ? 255 : data));

}


위와같은 방법으로 YUV를 RGB로 변경 할 수 있습니다. YVUtoRGB 메서드의 인자에 YUV를 넣으면 Color 객체로 return 하게 되어있습니다. Clipping 메서드는 단순히 0~255값을 가지는 RGB요소가 범위를 벗어 났을 경우 범위안으로 넣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3. YUV4:2:0 포맷의 이해

제가 가장 많은 시간이 걸린 부분입니다. YUV4:2:0 비트스트림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었기 때문에 RGB로 변경하여 화면에 뿌렸을 경우 계속해서 Color성분이 이상하게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 Fig2. YUV4:2:0의 개념-

 

위 부분을 정확히 이해해야지만 RGB로 컨버팅 하였을때 원하는 영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4:2:0이면 Y성분4개가 U,V성분을 하나씩 공유해서 쓴다는 것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Y0,Y1,Y3,Y4의 성분이 U0을 공유하여 쓰는 줄 알았습니다. 이걸로 거의 하루의 시간을 버리게 되었죠;;

 

위의 Fig2에서 알 수 있다 싶이 크기가 Width : 8, Height : 4인 프레임이 있을 때,  Y0,Y1,Y8,Y9가 U0과 V0을 공유하게 됩니다. 요걸 알고 부터, 기본개념을 정확히 익혀야 하는 것을 다시한번 절감하였습니다.

 

즉. Y0부분을 RGB로 바꾸고 싶으시면 Y0, U0, V0의 값을 YVUtoRGB 메서드에 인자로 넣어주면 Y0자리의 Color(RGB)가 나오게 됩니다. 그림에 보면 색깔로 자신의 짝을 구분해 놓았습니다.

 

#4. 타이머 셋팅 영상 플레이

여기까지 만들었다면 다음은 간단합니다.해당하는 영상을 얼마의 속도로(fps) 재생할지 결정하여 PictureBox컨트롤에 해당하는 Bitmap을 보여주기만 하면 됩니다. 저는 1초에 30프레임 정도로 셋팅하였습니다.

 

#5. 문제점

기본적으로 재생하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YUV 시퀀스를 로딩하는데 엄청난 시간이 소요됩니다. 또한 CPU 점유율 또한 엄청 잡아 먹게 됩니다. 각 픽셀을 RGB로 만드는데 많은 연산이 필요하여 그런 것 같은데요.. BackgroundWorker를 사용하여 쓰레드를 이용하여 처리했음에도 로딩 시간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 문제가 사실 제일 큰 문제인데요.. 혹자는 어셈블리 코딩으로 퍼포먼스를 높여야한다고 하고, 닷넷을 선택한 것 자체가 문제라는 소리도 있고, 또.. 제 프로그램의 프로세스 자체가 애초에 틀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가장 의심되는 부분은 YUV->RGB 변경시 많은 연산때문이라고 여겨 지는데요.. 검색하다보니 RGB Look up table사용하는 방법으로 해결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하지만 정작 테이블 자료는 없더군요..)

 

향후 이 문제가 개선되면 RDisp 못지않은 기능을 가진 Player도 만들어 보고 싶군요..

제 소스코드와 실행파일을 첨부 합니다. 혹여 YUV 플레이어를 만드시는 분께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고, 제가 가진 문제점에 대해서는 많은 피드백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완성단계가 아니기 때문에 예외처리와 소스 구조는 고려하지 않고 작성하였습니다.



YUV Player (ver1.0) : OS에 .NET Framework2.0이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실행후 YUV 시퀀스를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끌어오거나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이용하면 메뉴를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


소스코드 : Microsoft Visual Studio 2008에서 제작 하였습니다.

Player 실행에 필요한 시퀀스는 이곳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현재 YUV4:2:0 포맷과 CIF Size만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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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맨날맑음
안녕하세요? 맨날맑음 입니다.

혹여 올해 시험 보시는분 계신가요?  제가 2009년에 후회되는 일 중 하나가 게으름에 정보처리기사 시험을  3번 신청만 하고 전부 시험장에도 가지 못했어요ㅜ (시험이 일요일인데 항상 토요일에 술 약속이 있었던 것도 한 몫했죠!)

이제 물러설 수 없습니다. 개발자에게 필수인 정보처리기사 올해는 꼭 따야겠죠? ㅎㅎ 올해는 기필코 1회 접수해서 다이렉트로 다다다다~ 따버려야겠어요!!

일단 제 일정에 마추어 시험 접수부터 잘해야 합니다.

- Fig1. 2010년 기사/산업기사 검정시행 일정 (출처:http://www.q-net.or.kr) -


시험 접수는 Q-NET 이라는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여 매우 편리합니다!!
저는 작년에 사서 펴보지도 않았던 2009년 정보처리기사 필기 책이 있으니 이걸로 공부해야겠네요. 1회 시험 준비하시는 분들은 슬슬 책장 넘길때가 왔네요.. 올해 시험 보시는 분들 모두 합격 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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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맨날맑음

#1. [H.264] 동영상 압축의 기본 개념
#2. [H.264] 동영상 압축의 기본 개념 – RGB, YCbCr, 서브샘플링
#3. [H.264] Block-based Motion Estimation(ME)
#4. [H.264] Discrete Cosine Transform(DCT) 이산 코사인 변환
#5. [H.264] Quantization(양자화)과 Zig-zag scanning

안녕하세요? 맨날맑음 입니다.

 

지난시간(4번째)에 DCT에 관해 배워 봤습니다. 이번에는 Quantization과 Zig-zag scanning에 관해 알아보려 하는데요. 그 전에 전체 코딩 프로세싱 과정을 조금 살펴 볼까 합니다.

 

전체적인 그림을 보시면 지금 배우는 것이 ‘코딩과정 중 이부분 이구나’ 라는 걸 알 수 있으실 것입니다.

 

#1. H.264 Coding Processing

 

 
- Fig1. Hybrid Coding Algorithm -

 

Fig1은 H.264 코덱의 코딩 과정을 나타냅니다. 왼쪽부터 화살표를 따라가 보면 배운대로 MB(매크로블럭) 단위로 이미지를 처리하는 것을 알 수 있지요?

그리고 Intra Mode와 Inter Mode로 나누어 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두개의 차이는 나중에 자세히 짚어 보겠지만, 일단은 Intra는 현재 프레임만을 이용해 코딩하는 것이고, Inter는 현재프레임과 또 다른 프레임(레퍼런스)를 이용하여 코딩하는 방법이라고 간략히만 알고 넘어 갑니다.

 

우리가 배워온 방법은 Inter이므로 Inter-silce쪽 화살표를 따라 갑니다. Intra pred.를 만나게 되네요. 아직 배우지 않은 내용이므로 Inter모드에서 Intra를 사용 하는구나.. 라고만 알고 넘어 갑니다. (나중에 설명 할 것이므로) 다른 화살표를 따라가니 Inter Pred.가 나옵니다. 바로 프레임과 프레임사이의 유사성을 이용하는 우리가 3번째 시간에 배운 ME에 관한 내용이군요.

Intra라는 것은 잘은 모르겠지만 Inter-Silce 모드에서는 Intra pred.과 Inter pred.(ME)를 하여 둘중에 작은값을 취한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잇습니다.

 

다음 과정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둘중 작은 값의 Residual 이미지와 Motion Vector(MV)정보를 취하게 됩니다. 그것을 다시 지난시간에 배운 DCT를 하여 주파수 도메인으로 바꿔주게 되구요.. 주파수 도메인으로 바꾸게 되면 DC성분에 에너지가 집중된다고 하였습니다. 그 다음 과정이 QT/Zig-zag입니다. 바로 오늘 배울 내용이죠^^

예전에 어떤분이 ME과정에서 데이터의 감소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잘못되었다고 하였는데요. 오늘 내용을 잘 습득하시면 모든 의문은 사라질 것입니다. 자자.. 각설하고 오늘의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Fig2. Video Model의 코딩 과정(빨간색은 오늘 배울 내용) -

#2. Quantization?

퀀타이제이션.. 말도 어렵습니다. 한국말로 양자화라고 한다고 하네요..참 코덱쪽은 생소한 언어들 때매 처음에 고생하는 면도 있는것 같습니다. 여튼 우리모두의 백과사전인 위키백과에서 검색해보면.

  • 물리학에서 양자화(quantization)는 연속적으로 보이는 양을 자연수로 셀 수 있는 양으로 재해석하는 것을 이야기한다. 즉, 어떤 물리적 양이 연속적으로 변하지 않고 어떤 고정된 값의 정수배만을 가지는 것을 '그 양이 양자화 되었다.'고 한다. 예를 들면 전하는 연속적으로 변하는 양이 아니고 어떤 기본량. 즉 전자의 전하 e=4.8x10-10 (esu)의 정수배로 되어 있다. 따라서 전하는 양자화 된 양이라고 할 수 있다.
  • 정보 이론에서 양자화아날로그 데이터, 즉 연속적인 값을 디지털 데이터, 즉 띠엄띠엄한 값으로 바꾸어 근사하는 과정을 뜻한다.

- 표1. 출처 : 위키백과( http://ko.wikipedia.org/wiki/%EC%96%91%EC%9E%90%ED%99%94 ) -

 

요렇게 친절히 설명해 줍니다. 먼 말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ㅠ 두번째 정의가 좀 코덱의 Quantization 과 일치해 보입니다.

지난시간에 배운 내용중 DCT를 수행하면 DC쪽에 에너지가 집중되고, AC는 덜 집중된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화질의 차이는 DC성분의 변화에는 민갑하지만 AC 성분의 변화에는 덜 민감한 편이지요. 즉 AC성분은 좀 생략해도 화질의 차이는 별로 나지 않는다..라는 건데요. 바로 이 원리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 Fig3. DCT후의 데이터 변화 -

 

결국 8×8블럭의 64개의 픽셀들 중 DC가 아닌 AC영역(0.0을 제외한 영역)의 값을 좀 줄여 주자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AC는 좀 없어져도 사람들이 화질의 변화를 잘 못느낀다는 거죠!!(대신 데이터는 줄어드니 압축은 되는거죠)

하지만 이방법은 결국 화질의 손실을 가져오게 됩니다. 사람마다 화질을 보는 차이가 틀리기 때문에 제가 차이 안난다고 느껴도 어떤사람은 차이가 나게 보일 수 도 있는거죠.. 그래서 이러한 압축 방법을 손실 압축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AC값을 적당히 날려줘야지 확 날리면 화질의 차이가 확 나게 됩니다. 오늘 마지막에는 소스코드로 이 과정을 구현해서 직접 눈으로 확인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3. Quantization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럼 어떠한 방법으로 Quantization을 하는지 보겠습니다. AC 성분을 화질의 저하는 별로 없으면서(잘 느끼지 못하면서) 데이터는 적당히 줄어드는(압축되는) 정도로 날려주어야 하는데.. 대체 그게 어떤 값인가는 참 애매합니다. 그래서 이미 많은 전문가들이 실험적으로 만들어 놓은 Quantization Matrix가 존재합니다. 여러번의 실험 끝에 이정도 값이면 화질의 저하도 별로 없으면서 적당히 압축되 된다는 것이지요.. FIg4를 보시면 휘도(Luminance)와 색(Chrominance)에 관한 행렬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이 Matrix는 Jpeg에서 사용하는 테이블이구요.. H.264에서는 사용자가 Quantization 정도를 옵션으로 조정 할 수 잇게 구성 되어있습니다. 이 수치를 QP(Quantization parameter)라고 합니다. H.264를 인코딩 하실때 QP를 조정해 보시면 화질의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 Fig4. Quantization Matrix (8×8 Block) in jpeg-

 

여기서 포인트! 바로 위에서 DCT후의 블럭이 DC 성분쪽에 큰 값이 몰린다고 하였습니다. AC쪽에는 비교적 작은 값들이 들어 있지요. 그래서 AC 성분을 적당히 없애 줘서 압축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이제 Fig4의 값을 천천히 보는게 되면. DC에는 작은 값이 DC와 멀어 질 수록 점점 큰값이 쓰여있죠?

DCT를 수행한 블럭을 Quantization Matrix로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될까요? 큰 값으로 나눈 곳은 데이터가 없어질 것이고, 작은 값으로 나눈곳은 적당히 남아 있을 것이라는 것이죠!

이해 가시나요? AC를 줄이기 위해 Quantization Matrix를 실험적으로 만들었고, 그 Matrix로 나누면 AC의 값이 적당히 없어 진다는 것입니다. 아래의 Fig5에서 보면 대부분의 AC 성분은 0으로 변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AC성분이 날아간 것이지요.


- Fig5. DCT->Quantization 수행 후 Block data의 변화(8×8) -

 

 

#4. Zig-zag scanning

다음 인코딩 과정은 Zig-zag scanning입니다.  Quantization한 후 MB(메크로블럭)의 값을 살펴 보면 AC쪽은 거의 0으로 변한 것을 볼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Zig-zag scanning은 별게 아니지만 멋진 아이디어 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저 데이터를 어떤식으로 구성 하시겠습니까? 2차원 배열이라 생각하고, (0,0), (0,1), (0,3)…  인덱스 순서대로 데이터를 구성 하실건가요?

 


- Fig6. H.265 8×8 Zig-zag scanning -

 

가만히 관찰해보다보니 왼쪽위에는(DC 근처) 데이터가 있지만 다른곳은 거의 데이터가 0이라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물론 간간히 보이기는 합니다) Fig6에서 같은 순서로 데이터를 저장한다면 어던 차이가 있을까요? 처음에는 값이 들어가지만 스캐닝 할수록 0만 연속적으로 나오게 되겠지요?

 

이쯤대면 센스 만점인 여러분은 왜 지그제그를 하는지 눈치 채셨을 것입니다. 예를들어 스캐닝을 해보니 180,3,2,4,73,0,3,1,6,0,0,0,0,0,0,0……0…0 이런 데이터가 생겼다고 한다면 처음 데이터만 써주고 그다음 수많은 0에 대해서는 0이 몇개인지만 써주므로써 데이터를 줄 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지그제그는 그냥 값을 얻어오는 순서만들 나타내고 0이 몇개인지 카운터하여 줄이는 것은 다음 시간에 알아볼 Run Length라고 합니다.)  코덱에서는 이과정을 지나서 Entropy coding을 통해 다시한번 데이터를 줄이게 됩니다. 너무 길어지니 그 과정은 다음 강좌로 넘기도록 할게요.

 

#5. 마치면서

오늘은 코덱의 전체적인 인코딩 프로세스를 한번 훝어 보았구요. Quantization과 Zig-zag scanning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여기서 개념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ME->DCT->Quantization->Zig-zag로 이루어 지는 과정을 한데 묶어서 이해하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ME를 수행 할때 정확한 MV(motion vector)를 찾아서 잔류 데이터가 거의 없는 Residual image를 얻어 낸다면, 당연히 DCT의 값도 크지 않게 나타날 것입니다. Quantization을 하게되면 거의 모든 값들은 0이 나오게 되겠지요. 그렇다는것은 0의 갯수를 카운터하는 방식(Run length)으로 표현하면 ‘DC의 값은 100이고 나머지 AC의 값인  0이 63개다’ 라고 표현 할 수 있다는 것이고 그만큼 바이너리 코드도 더 줄일 수 있다는 것이죠.

 

다음 시간에는 Entropy coding에 관해 설명하고, H.264에서 사용하는 개념들을 좀 짚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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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맨날맑음

안녕하세요? 맨날맑음 입니다.

 

이번에 만들어 볼 내용은 Microsoft Office Object를 이용한 간단한 PPT Viewer를 만드는 것입니다.

제가 2010년 HOONS.NET WPF 시삽으로 활동하게 되면서 어플리케이션은 WPF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 방법의 대략적인 과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Microsoft Office 12.0 Object Library를 참조한다.(Office 2007 버전에 경우 12.0)

2. ApplicationClass 객체를 이용하여 PPT 파일을 읽어온다.

3. Presentation 객체를 이용하여 슬라이드를 그림 파일로 하드에 저장한다.

4. 그림 파일을 로딩하여 마치 PTT Viewer인척(?) 한다.

 

전체적인 과정에서 보듯이 PPT파일을 읽어드려 하드에 그림파일로 저장한 것을 띄우는 방식이기 때문에 PPT에 들어있는 애니메이션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PTT Viewer인척(?)이라고 한 것 이구요.

 

#1. 관련 어셈블리 참조하기


우선 PPT Viewer를 구현하기 위해 두가지 객체가 필요합니다.

 

COM으로 이루어진 Microsoft Office 12.0 Object Library에 포함된 ApplicationClass 객체가 필요하구요. .NET 어셈블리중 Microsoft.Office.Interop.PowerPoint 12.0에 포함된 Presentation 객체가 필요합니다. 두가지 어셈블리를 참조하고 using도 추가해 줍니다.

 

using Microsoft.Office.Interop.PowerPoint;
using Microsoft.Office.Core;

 

- Fig1. 관련 어셈블리 참조 -

 

 

#2. 소스 구현

string Path;

Presentation PPT;


private
void ReadPPTfile()

{

    ApplicationClass app = new ApplicationClass();

    PPT = app.Presentations.Open(Path, MsoTriState.msoTrue, MsoTriState.msoFalse, MsoTriState.msoFalse);

    app.Quit();

}      

 

private void MakePPTIamge()

{

    string myPicturesPath = Environment.GetFolderPath(Environment.SpecialFolder.MyPictures);

    for (int i = 0; i < PPT.Slides.Count; ++i)

    {               

        PPT.Slides[i + 1].Export(string.Format("{0}\\temp{1}.jpg", myPicturesPath, i), "JPG",

            (int)PPT.Slides[i + 1].Master.Width, (int)PPT.Slides[i + 1].Master.Height);               

    }

}

 

소스는 간단합니다. ReadPPTfile()에서 ApplicationClass 객체를 이용하여 ppt 파일을 Open하고 Presentation 객체를 return 받아 놓습니다. MakePPTIamge()에서 PPT.Slides.Export() 메서드를 호출하여 적당한 경로에 jpg 파일(다른 포맷도 지정 가능)로 저장하는 방법입니다! PPT.Slides.Count를 이용하여 읽어들인 슬라이드 갯수도 알 수 있습니다.

이제 동작에 따라 적당한 그림파일을 로딩하여 사용하면 초간단 PPT Viewer 완성입니다^^;


#3. 마치면서..

요방법의 단점을 좀 생각해 보면. 앞서 이야기한 애니메이션 효과는 사용 할 수 없다는 것과.. 많은양의 슬라이드를 로딩할 경우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간단한 방법으로 구현 할 수 있고, 웹으로 뷰어를 제공 할 경우 더 어울리는 방법 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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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맨날맑음
안녕하세요? 맨날맑음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블로깅이네요. 3개월 정도 지난거 같네요. 바쁘다는 핑계로 블로깅도 미루고, 덕분에 블로깅 할 주제는 많이 생겨서 좋은건가요?

- Fig1. 곰플레이어에서 파일 Drag&Drop을 이용하여 실행시키는 장면 -

 
많은 어플리케이션이 위와같이 파일을 Drag&Drop만으로 열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주고있습니다. 실제 파일을 다루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다보면 빠지면 서운한 기능일텐데요. .Net WinForm에서는 아주 쉬운방법으로 위와 같은 기능을 구현 할 수 있습니다.

#1. Windows Forms 프로젝트 생성.

- Fig2. Windows Forms 프로젝트 생성 -


#2. ListBox 추가

- Fig3. Form에 ListBox를 추가한 모습 -

여기서 ListBox는 Form위로 드레그 되어 들어온 파일의 정보를 보기위한 간단한 용도입니다.

#3. 드레그 드롭 관련 지식
public virtual bool AllowDrop { get; set; }
- 사용자가 컨트롤로 끌어 온 데이터가  컨트롤에서 허용되는지 여부를 나타내는 값을 가져오거나 설정.
- 반환 값: 끌어서 놓기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면 true이고, 그렇지 않으면 false, 기본값은 false


Controls의 AllowDrop 프로퍼티를 이용하면 Control에 Drag로 데이터를 끌어올 수 있는지 없는지 설정 할 수 있습니다. 이말은 즉 Controls를 상속받는 많은 WinForm과 Control들이 AllowDrop 프로퍼티를 사용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Drag&Drop 관련 이벤트
Controls.DragDrop
: 드레그 작업이 완료되면 발생.
Controls.DragOver : 드레그한 개체가 컨트롤 위로 올라오면 발생.
Controls.DragEnter : 드레그한 개체가 컨트롤 범위 안으로 들어오면 발생.
Controls.DragLeave : 드레그한 개체가 컨트롤 범위 밖으로 나가면 발생.

4개의 이벤트가 있는데요. 우리가 사용 할 이벤트는 DragDrop과 DragOver 두개 입니다.

DragEventHandlerDragEventArgs
X : 화면 좌표로 나타난 마우스 포인터의 x좌표.
Y : 화면 좌표로 나타난 마우스 포인터의 Y좌표.
Data.GetDataPresent : 인스턴스에 저장된 데이터가 지정된 형식과 관련 있는지 확인.
Effect : 드레그한 개체에대한 마우스 커서를 결정.

이벤트관련 클래스의 사용법도 알아보았으니 이제 구현을 해봅니다!

#4. 코드 구현

using System.Windows.Forms;

 

namespace DragSample

{

    public partial class Form1 : Form

    {

        public Form1()

        {

            InitializeComponent();

            //드레그를 허용

            this.AllowDrop = true;

            //Drag관련이벤트 연결------------------------------------------------

            this.DragOver += new DragEventHandler(Form1_DragOver);

            this.DragDrop+=new DragEventHandler(Form1_DragDrop);           

        }

 

        //드레그한 개체가 폼위로 올라올때--------------------------------------

        void Form1_DragOver(object sender, DragEventArgs e)

        {

            //드레그하는 개체가 파일이면

            if (e.Data.GetDataPresent(DataFormats.FileDrop))

            {

                //마우스 커서를 Copy모양으로 바꿔준다.

                e.Effect = DragDropEffects.Copy;

            }

            else

            {

                //아닐경우 커서의 모양을 θ 요런 모양으로 바꾼다.

                e.Effect = DragDropEffects.None;

            }

        }

 

        //드레그한 개체를 폼위에 올려 놓았을때----------------------------------

        void Form1_DragDrop(object sender, DragEventArgs e)

        {

            //객체들의 이름을 string 배열에 얻어온다.

            string[] files = e.Data.GetData(DataFormats.FileDrop) as string[];

            if(files!=null)

            {

                foreach (string file in files)

                {

                    //끌어온 파일명을 리스트박스에 달아준다.

                    listBox1.Items.Add(file);

                }               

            }

        }

    }

}

간단한 소스라 따로 설명은 없어도 될 것 같습니다. 유의 할 점은 e.Data.GetData(DataFormats.FileDrop)에서 반환값이 string 배열이라는 점입니다.

이와같은 방법을 응용하면 ListBox간 아이템 이동이라던지, 대부분의 Drag&Drop 기능은 구현 가능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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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맨날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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